마하라 캐슬(술탄 거인)

마하라 캐슬은 꿈을 담당하는 성기신군의 캐슬이자 스케어 포스의 수호자로, 거대한 대나무 위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헤포이가 로딩킹과 코스모 캐슬과 싸우기 위해 찾았으며, 기억을 잃은 간크로스로 인해 일부 단서만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마하라 캐슬          

 

얼굴을 가린 것 같은 모습의 인도양식의 캐슬입니다.

 

 

부활직후 코스모 캐슬이 대나무를 잘라 쓰러뜨리려 하자~ 대나무 바닦을 뚫고 아슬아슬하게 내려옵니다. 그리고 바로 전투에 임하지만 헤포이의 힘이 로딩킹보다 약해 코스모 캐슬에게 방어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마하라 캐슬은 헤포이가 좀 더 힘을 키워 오길 바라며 일단 피하게 하고, 자신은 무한 배리어로 코스모 캐슬로 부터 헤포이의 뒤를 막아주며 버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헤포이는 용암 캐슬과, 빙산 캐슬의 도움으로 더 강해진 뒤 서둘러 돌아오고, 이젠 로딩킹보다 강해진 헤포이는 마하라 캐슬과 함께 로딩킹과 코스모 캐슬을 쓰러뜨립니다.

 

 

 

 

          마하라 캐슬의 무장          

 

트윈 팬텀 소드

주 무장인 두 자루의 곡도, 합쳐서 큰 검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필살기는 소드에서 무지개 빛을내며 적을 베어버리는 '마하라 레인보우 플래시'

 

 

무한 배리어

검을 겹쳐 전방위를 방위하는 무지개 빛 방어막을 만듭니다.

 

 

이후 드라크네스가 판타G랜드를 다크 헤포리스 구름을 덮은 뒤 다크 헤포리스의 힘을 퍼트려 성기신군들을 세뇌 시킬 때, 마하라 캐슬도 같이 세뇌되어 헤포이를 공격합니다. 

 

하지만 캐슬 프린세스가 성지 바지르토에서 세인트 캐슬의 비밀 재단을 통해 의식을 행함으로 모든 성기신군 캐슬들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고, 브리자디안에서 최후의 싸움 중에 다른 캐슬들과 함께 봉인 됩니다.

 

 

 

 

작품이야기는 여기서 보세요.

RPG전설 헤포이(태양의 기사 피코)

 

 

캐슬 이야기는 여기서 보세요.

Glappines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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