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기사 브루만, 키리만(브루만, 킬리만)

작품에 등장하는 메카 중에서 제대로 된 합체를 보여주며~ 합체 시 파워로는 No.1인 수호기사, 그럼에도 등장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아쉬운 브루만ㆍ키리만입니다. 국내명 형제기사, 부르만ㆍ킬리만

브루만ㆍ키리만

- 칸! 펫칸!

파란색이 형 브루만, 노란색이 동생 키리만
모티브는 체스의 비숍으로 이름은 커피콩의 생산 지역(블루 마운틴과 킬리만자로)에서 유래했습니다.

- 체스의 비숍

쌍둥이 몬스카로 변해있었다가 세인트 봄에 의해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소환

다른 수호기사들과 동일한 방법으로 소환하지만, 독특하게도 한 캡슐에서 둘이 같이(1+1) 나옵니다.

- 브루만, 키리만의 메탈코인

인격이 어린 수호기사로 분리상태에서는 크게 활약하지 못하지만, 어린애라 무시하면 화내면서 브랜돈으로 합체합니다.

- 브랜돈이 되면 인격이 어른으로 바뀐다!!

브루만ㆍ키리만의 무장

메이스

등장하면서부터 가지고 있지만 전투장면은 없습니다.;;

빌드 인 브랜돈!

브루만, 키리만이 합체하며 탄생하는 메카로 수호기사 중 제일의 파워를 자랑하는 거대수호기사입니다.

국내명 브랜든

- 이름의 유래는 커피용어인 블랜드(혼합)

트윈 메이스

둘의 무기를 하나로 합쳐서 사용합니다.
적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힘껏 휘둘러 적을 날려버리는 합체 후의 필살기술

충격파

메이스를 땅에 찍어 지진을 일으키고 적의 움직임을 무력화합니다.

- 승리의 세레모니

NG기사 라무네&40(소년기사 라무)

는 이세계에서 온 용자가 각 지역을 모험하며 로봇을 조종하여 적을 물리치고, 동료들을 모아가며 최후에는 모두 힘을 합쳐 악당보스를 물리친다는 심플한 이야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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