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기사 젠자인(제르진)

다른 수호기사들과 다르게 일본 관서지방 사투리를 쓰면서 손바닥 비비며 굽실대는, 상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독특한 컨셉의 수호기사 젠자인입니다. 국내명 영광의 기사, 제르진

 

 

          젠자인          

 

- 앙코로링!!

 

모티브는 체스의 룩, 이름 유래는 단팥죽(젠자이)

 

 

 

 

- 체스의 룩

 

 

공격 타이밍을 놓치고 되려 당하거나 어리바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성격에 불이 붙으면 전탄을 쏘아 되는 수호기사 중 제일의 화력을 가진 수호기사

 

 

바다사자 모습의 몬스카로 라무네카로 통하는 문을 지키고 있다가 세인트 봄을 맞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소환          

 

타마큐에 메탈코인을 넣어 소환캡슐을 꺼냅니다.
- 젠자인의 메탈코인

 

 

 

 

          젠자인의 무장          

 

격투

체중을 실은 펀치와 의외로 날렵한 발차기도 보여줍니다.

개틀링 캐논

등의 개틀링을 발사합니다.

 

화염 방사

양팔에 장비된 화염방사기에서 강한 화염을 발사합니다.

 

 

          젠자인 대변형!          

 

- 모카리맛카!!

개틀링 캐논

등의 개틀링 캐논이 대변형 후 어깨에 장비되었습니다.

화염 방사

양팔에 장비된 화염방사기가 대변형 후 옆으로 옮겨졌습니다.

일제 사격

이름 그대로 개틀링과 화염을 동시에 발사하는 대변형 후의 필살기

 

 

          합체기술          

 

젠자인 전차

퀸 사이더론을 태우고 진격합니다.

- 블랙 봄 일 때문인지 불만이 있어 보이는 젠자인 표정.

모드 체리엇

켄타우로스 형태의 앗삼과 전차형태의 젠자인이 결합한 1인승 전차모드, 빠른 기동과 강력한 화력으로 적을 격파하며 진격할 수 있습니다. 작중에서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 퀸 사이더론을 태우기 위한 2P 전차모드, 부족한 실력으로 합성해서 조금 어색합니다;;

 

 

- 승리의 세레모니

 

 

'작품이야기'는 여기서 보세요.

NG기사 라무네&40(소년기사 라무)

 

 

'수호기사 이야기'는 여기서 보세요.

Glappines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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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위키백과, ani DB 등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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