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기사 라무네&40에는 체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개성 있는 메카들이 등장합니다. 세이롬은 나이트를 잘 형상화한 메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명은 정의의 기사, 세일롬
세이롬
- 티-박쿤!!(티백)
중세 기사모습을 하고 있는 푸른색의 메카, 모티브는 체스의 나이트, 이름은 세이론 티에서 유래했습니다.
- Ceylon tea / 스리랑카산 차 브랜드
- 체스의 나이트
민첩함이 특기인 수호기사
밤비의 산 정상에서 작은 사슴 몬스카로 변해 있었다가 세인트 봄을 맞고 원래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사의 영혼
5,000년 전 그는 세이롬이라는 이름의 청년이자 아라라 성을 지키는 은의 기사라는 별명을 가진 병사였습니다. 초대 코코아 공주를 지키는 삼 부 시도(앗삼)와 함께 아라라 왕국과 성스러운 세 자매를 지키기 위해 인간을 버리고 수호기사가 되었습니다.
소환
킹스카샤와 동일한 방법으로 타마큐에게서 캡슐을 꺼내 소환합니다.
- 세이롬의 메탈코인
소환될 때마다 정정 당당하게 싸울 것을 선서하지만...
적을 뒤에서 꼼짝 못 하게 붙들고는 킹 스카샤에게 얼른 공격하라고 말할 때도 있습니다;;;
- 명대사 내가 정의다!
세이롬의 무장
랜서
창을 늘려 적을 찌릅니다.
방패
왼팔에 둥근 방패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사도 킥
적을 걷어차면서 공격합니다.
세이롬 대전격
창에서 전격을 발생해 공격하는 필살기술
세이롬 대변형!
백팩 부분이 뒷다리가 되어 켄타우루스 형태로 변형합니다.
운동성이 변형 전보다 더욱 높아집니다.
합체기술
모드체리엇
켄타우로스 형태의 세이롬과 전차형태의 시르콘이 결합한 1인승 전차모드, 빠른 기동과 강력한 화력으로 적을 격파하며 진격할 수 있습니다. 호이호이성 진격, 고브리키와 최종결전에서 킹 스카샤를 태웠습니다.
- 승리의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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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위키백과, ani DB 등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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